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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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았다”
05/Jan/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연초에 쉬는 곳이 많아 갈곳이 없어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일본에서 먹은 첫 초밥이었습니다. 일본초밥은 다 이런건지 오타루초밥이 맛있는건지 이집이 맛있는건지 모르겠지만(주관적 평) 입에서 녹았습니다.
재료본연의 맛이 이런걸까요. 맛있습니다....
3500엔(10입)
Jan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