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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없으면 포장주문만 가능한 피자집”
아누푸리 쪽에는 밤에 밖에나가 식사할 곳도 많지 않아서 찾다찾다 겨우 들어갔는데 예약없으면 못먹는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수도 없고 결국 20분 기다려서 포장주문 해서 먹었는데 들고 숙소까지 오는데 30분 걸렸기 때문에 다 식었네요 ㅋ 맛은 뭐 대단하지는... 않은 느낌이었고 오히려 니세코 빌리지 쪽에 있는 니세코 피자가 더 나은듯 하네요
Jan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