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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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에 방문함”
주말이라서 그런지 런치메뉴는 솔드 아웃이라고함 예약안하고 갔지만 문 열자마자 갔더니 다른 사람 예약시간 확인하고 흔쾌히 받아주심 3900엔짜리 먹었고 사케는 잘몰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180ml에 600엔짜리로 가져다 주심 술이랑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음 첨에 달랑 ...다섯첨 나와서 추가할까 고민했지만 우동이랑 디저트까지 먹으니 나름 배가 불렀어요 유자샤베트도 짱맛...
September 2018에 방문
“고기가 정말 맛있음”
런치 타임이 지나서 3300엔짜리 시켰습니다. 고기 크고 얇은거로 달랑 두 점 주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요 ㅠㅠ 기억에 남을 맛입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June 2017에 방문
“훌륭함”
직원분이 직접 질좋은 와규와 각종 채소를 훌륭한 육수와 간장소스에 끓여주십니다. 그것들을 잡내없는 계란에 찍어먹게 되구요. 그다음에는 에비수 맥주를 시켜서 마시구요, 고기 리필해서 더 먹어요. 그다음에 유자 샤벳을 감탄하면서 없애버리고 차를 마십니다. 그다음에 12만원...가량 결제하시면 되요. 하지만 결제가 전혀 두렵지 않음! 최소 이틀 전 예약 필수입니다.
January 2017에 방문
“다시 가고 싶은 하코다테 스키야키 맛집”
일본에 가면 스키야키를 꼭 먹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동안 스키야키집을 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하코다테 여행에서는 모든 일정을 조정해서 찿아간곳이 이곳 '아사리본점'이다.... 100년 이상된 스키야키 전문점이라는 명성에 맞게 외관에서부터 역사가 느껴졌다.... 점심때 도착해서 런치메뉴도 주문할 수 있었으나, 정통 스키야키를 맛보기 위해 '쿠로케 와규 등심 스키야키'를 주문했다. 최고 등급인 A5 등급을 받은 암소만 사용하여 마블링과 육질이 그야말로 예술이었고, 구운 두부와 곤약도 압권이었다. 날계란에 적신 와규가 입에서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는 장면을 생각하면 아직도 군침이 돈다. 다음번에 하코다테에 가면 다시한번 방문해서 그 맛을 다시 느끼고 싶다.
June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