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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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부페 음식집입니다.”
삿포로 여행시 와이프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간곳.. 일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와 사람 장난아니에요. 와이프 친구가 예약하지 않았다면 1시간은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네요. 점심시간은 2시간이였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여러가지 음식을 담았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부페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음식을 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나마 소고기가 가장 먹을만 했습니다. 음식 보단 디저트가 괜찮았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3명 성인에 9000엔 정도 나왔습니다.
Januar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