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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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저녁 늦게 가족들과 저녁 식사하러 온 선술집”
07/Nov/2016에 리뷰하였습니다
라비스타 하코다테 베이에서 숙박하던중 호텔 옆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은 저녁 9시경 근처를 찾다 도착한 식당입니다. 만 4세 6세 아이들과 같이 가서 게살 볶음밥과 싱싱한 생선, 스시에 생맥주...저녁 10시인가 문을 닫았지만 늦은 밤에도 저녁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October 2016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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