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ープカレーGARAKU

GARAKU

  • 수프 카레
  • 점심 1,500 엔 저녁 1,500 엔
  • 011-233-5568 (+81-11-233-5568)
  • 런치:11:30~15:30(L.O.15:00),, 디너:17:00~23:30(L.O.22:30)
  • 삿포로오도리/타누키코지(홋카이도)
    삿포로 시영 지하철 도자이선 오도리역 도보3분

TripAdvisor 여행자에 의한 리뷰

리뷰를 읽는다

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396 리뷰)

jej2321
서울, 대한민국

“대JMTGR”

5
11/Mar/2020에 리뷰하였습니다

걍 카레맛이겠지. 다른거 먹을것도 많은데 꼭 저걸 먹어야 되나? 라고 생각했다가 대가리 깨졌습니다. 정말 맛있고 아는맛이긴 한데 먹어본 카레류 중에서는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야채를 불에 그을려서 나는 불맛이 일품이었고 카레의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5단계로 먹었는데 일본...에서 매운맛이라 해봤자 우습지? 란 생각을 깰만큼 매콤했습니다. 양도 적지 않았고 일반적인 카레보다 제형이 묽음에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토핑을 추가 할 수 있는데 브로컬리 추가 하셔야 됩니다. 가능하다면 세번 추가 하세요! 이건 경고 입니다. 첫날 먹고 계속 생각나서 출국하는날 비행기 타기전 한번 더 먹고 가려고 방문 했는데 대기줄이 있어 시간상 먹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공항가서 스프카레 먹었다가 입만 버렸어요.

February 2020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mangotangoo13
서울, 대한민국

“늦게까지 운영하는 수프커리”

4
16/Jul/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8시반이 넘어서 삿포로에 도착하니 수프커리하는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늦게까지 영업해서 찾아갔는데 밤9시에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매운단계는 무료인 선에서 가장 맵게해도 적당합니다 돼지고기로 먹고싶었는데 품절이라 못먹어서 아쉬워요 양고기는 약간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닭...다리랑 소세지는 무난하게 맛있어요

June 2019에 방문

magic4010

“스프카레 또 먹고 싶어요~”

5
16/May/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삿포로가 스프카레가 유명하다는 애기를 듣고 많은 집들 중 어디를 갈까 나름 신중히 고른 집이에요~~ 저는 오후 5시 오픈전 4시35분쯤 갔고요(딱히 일정이 없어서..) 벌써 일본 현지인 4분이나 줄을 서 있더라고요;;; 제가 선 이후 급속도록 늘어났어요 5시 딱 맞춰...서 오픈했고~ 저는 포크카레 시켰고 맵기는 5로 단호박 추가, 밥은 스몰에 치즈 추가했어요 삿포로 생맥주로 하나랑~~ 전 매운거 잘 못 먹는편인데 맵기 5 약간 칼칼한듯 딱 좋았고요~~ 진짜 야채들 큼직큼직하니 맛있어요 후기에 토핑추가 하라는거 보고 죄다 따라 시킨건데 여성분들은 하지마세요~~양이 많아요ㅠㅜ 저는 거기다가 맥주까지 먹다가 남겼어요~~ 카레라고 하기도 그렇고 뭔가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맛이지만 저는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May 2019에 방문

DonghyunJ5
서울, 대한민국

“기다림의 보람이 있는 스프카레”

5
26/Mar/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매운맛의경우 5단계로 해서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신라면도 먹지 않을정도로 매운걸 잘 안먹는데 ㅋㅋ 굉장히 깔끔한 국물과 살짝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스아게보다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ㅎㅎ 5월에 또 가는데 다음번엔 자매 식당이라는 트레저를... 가보려합니다

March 2019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babymonster2475
부산, 대한민국

“" 카라쿠 스프카레 "”

5
05/Mar/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일단 이곳은 삿포로 스프카레 중에 유명한 곳의 하나로 긴 대기시간을 자랑한다. 보통 20~30분정도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고 가게의 경우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입구가 하나 뿐이고 통로가 비좁아서 지나다니기 힘들었다. 음식의 경우 스프카레의 궁물 밸런스로 굉장히 좋았...고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스프카레의 경우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의 신맛이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시킨 돼지고기 스프카레의 경우 돼지고기의 익힘정도나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같이 시킨 치즈밥의 경우 밥자체에 강황을 넣어서 밥을 해서 그런지 노란빛깔이 돌았고 살짝 녹인 치즈를 살짝 구워서 풍미도 좋았고 레몬을 짜서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맛의 밸런스가 좋았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다.

March 2019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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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영업 시간

런치:11:30~15:30(L.O.15:00),, 디너:17:00~23:30(L.O.22:30)

정규휴일

비정기 휴일

평균예산

점심: 1,500 엔
저녁: 1,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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