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베트남의 위안을 주는 음식 "발룻"을 찾아내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소이 아야입니다.
베트남의 요리라고 하면 쌀국수, 월남쌈, 반미(베트남 샌드위치) 같은 많은 굉장한 요리로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조금 먹어볼 만한 것을 골랐습니다. 그것은 발룻입니다.
발룻은 껍질째로 부화 직전의 오리를 삶은 것입니다.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다른 곳에서 위안을 주는 음식으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화의 팬이면 오이신보라는 만화로부터 들어본 적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의 베트남 여행때 길 옆에 노점 상인이 삶아진 발룻이 들어가 있는 냄비가 있는 노점을 준비해서 하나의 달걀은 17 - 26 미국 센트에 팔고 있었습니다.
구입하면 옆에 라임 소금과 여뀌도 달려있습니다.
살 때마다 냄비에서 꺼내므로 따끈따끈하게 제공됩니다.
안에는 국물 같은 것이 있으므로 껍질을 벗길 때 조심하세요.
사진처럼까지 벗기고 나서 국물을 마십니다!
그것도 좋은 계란 국물입니다… 아니면 오리 국물인가?
안에는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흰자와 노른자 대신에 작은 부화 직전의 오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소금과 라임으로 맛을 내서 크게 한입을 먹을 때입니다. (벌써 무서워지면 자신이 테킬라 샷을 원샷을 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질지도 모릅니다) 생긴 것이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만 맛은 계란과 닭고기의 중간 맛입니다. 게다가 정말로 맛있습니다.
오리 고기 자체는 "국물"이 듬뿍 있어서 정말로 즙이 많습니다. 작은 오리의 부리와 다리까지 보여서 알덴테와 어떤 때는 아삭아삭한 느낌이 듭니다. 한 가지에 이런 많은 맛과 질감이 들어가 있다니...
발룻은 영양도 높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임신한 여자가 영양과 비타민을 섭취하게 위해 이것을 먹는다고 합니다.
한 가지의 작은 달걀 안에 한 생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자신이 볼 수 있어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발룻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시험해보고 절대로 빠질 것입니다! 저에게도 같은 경우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에 돌아와서 정말로 발룻을 제공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에는 베트남 레스토랑이 많지만)
알아요, 알아요. "맛있을지도 모르지만 생긴 것은….으!" 그렇죠?
하지만 들어보세요. 발룻은 맛있고 제가 베트남 여행에서 돌아와서 매일 생각했었습니다. 일어나서 저녁에 발룻의 꿈을 꾼 탓에 베개에 침이 묻어있었습니다.
겨우 어떤 날 누군가 도쿄의 우에노 지역 상점가의 아메요코에서 발견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메요코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민족의 음식과 상품이 많이 있어서 거기에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아메요코 센터 빌딩의 지하에 아시안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hột vịt lộn라고 불리고 거기에서 밖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타가로그에서 온 것 같은 발룻이라는 영어 이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거의 같은 것입니다.
아메요코 외에는 도쿄에 카마타, 오타의 리틀 사이공에서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베트남 레스토랑에서는 발룻을 보통 찾을 수 없지만 노력해서 찾아보면 베트남과 아시안 슈퍼마켓에서는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군데의 그런 슈퍼마켓에 가서 직원에게 발룻은 자주 팔리냐고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가끔 집이 그리운 필리핀 학생이 사 갑니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팔리진 않나 봅니다!
제가 산 것은 조금 파랬습니다. 고급스러운 슈퍼마켓에서 본 비싼 오골계나 "검은 닭"의 달걀과 비슷합니다.
냉동고에서 차갑게 팔리고 있어서 먹기 전에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이것은 좀 더 성장한 타입의 한 종류였습니다.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좀 더 성장해 있을때 항상 작은 날개가 달려서 제가 들어본 이야기에 따르면 이것이 베트남 사람들의 취향으로 꽤 인기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안 합니다. 먹을 때 날개가 입안에서 조금 찔립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사실은 좀 더 큰 문제를 먼저 납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베트남에서 먹었던 것보다 이것이 생선 비린내가 좀 더 강합니다.
아마도 멀리 해외에서부터 가지고 와서 예상해야 했지만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사실은 이곳에서 전에도 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비린내가 그 정도까지 없어서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썩은 것을 샀을지도 모릅니다.
상황을 고치기 위해서 앙키모(아구 간)을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쪽파, 모미지 오로시(고추가 들어가 무 갈은 것)와 폰즈 소스 덕분에 만들고 나서 비린내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 방법으론 가장 큰 문제인 생김새가 커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일석이조.
실은 베트남에서 같이 발룻을 먹었던 친구가 특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위에의 사진을 보냈었지만 생각해보면 조금 아구 간도 비슷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다음에 누군가 자신의 집에 저녁 먹기 위해 온다면 저는 아구 간 스타일로 만든 발룻을 제공하겠습니다. 하하.
이상입니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있는 발룻!!
정말로 추천합니다! 부화 직전의 오리가 입안에 있는 것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그대로 먹거나 아니면 입안에 넣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아구 간 스타일로…
글쓴이 : 호소이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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