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0일

병아리콩 팔라펠이 신코엔지 비건 레스토랑에서 대히트(민케이 뉴스 코엔지)

음식
도쿄도

병아리콩 팔라펠이 신코엔지 비건 레스토랑에서 대히트

Chickpea falafels prove megahit at Shin-Koenji vegan eatery (Minkei News Koenji)
외식이라고 하면 주민도 관광객도 일본에서 비건의 선택은 한정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비건들이 적어서 비건 레스토랑이 주목받는 것은 모두가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Chickpea falafels prove megahit at Shin-Koenji vegan eatery (Minkei News Koenji)
베스페라즈 팔라펠 앤 델리는 작년 가을에 JR츄오선의 신주쿠역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코엔지역에서 오픈한 100%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병아리콩 팔라펠(중동을 기원의 크로켓 스타일의 튀긴 패티)가 전문으로 몇 군데의 외국인을 위한 비건 음식 사이트에서 올려지고 나서 금세 관광객들과 외국인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오너 에이지씨는 유럽 여행 할 때 카페와 레스토랑으로부터 감명을 받고 나서 페스페라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서브컬처가 번화한 곳으로 알려진 도쿄의 지역 코엔지에 친근감을 느껴서 그곳이 가게를 열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웃으면서 에이지씨는 말했습니다: "제가 달성하고 싶은 것은 비건들에게 비건의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와서 멋진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팔라펠은 금세 인기를 얻을 것입니다, 드셔보신 적 없는 분에게는 저희 가게에 방문하여 드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본 기사 (일본어):
http://koenji.keizai.biz/headline/92/

베스페라즈 팔라펠 앤 델리

Map
주소
코엔지
범주
비건 레스토랑
평균예산
2,000~2,999엔(디너) /
1,000~1,999엔(런치)
오시는 길

코엔지역 남쪽 출구에서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