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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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
철판에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 알맞게 구워줘서 약간의 칼질만 필요하다. 우리는 3600엔짜리에 밥 샐러드 스프 셋트 추가로 (400엔) 배부르게 먹었다. 고기는 정말 연하고 먹는도중 다 익게되도 질기지않았다. 사람도 많이 없고 오붓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던 곳! ...담체사진도 서비스로 찍어주신다.
Nov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