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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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침식사”
가기전에 리뷰를 많이 보고 고민하다가, 미슐랭받은곳에서 정식 가이세키는 못먹더라도 아침이라도 먹자 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예약전화시 영어 가능합니다.) 메뉴가 조금씩 다양하게 나와서 여러가지 맛을 볼수 있어서 좋았으나, 아무래도 가격대비 만족도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February 2016에 방문
“경험해볼만함”
매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아침식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반찬은 모두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싸 고민될 것입니다. 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Dec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