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9 리뷰)
“인기 얻더니 똥같아짐”
가격 비싼건 스시 제공 크기에 스시집마다 차이라 생각해줄수 있다. 맛은 보통은 넘으니 괜찮다 근데 왜 계란에서 비린내가 나고 구운 소고기에서 비린내가 나는가? 왜 계란초밥과 장어를 먹는데 생선비늘이 내 입에서 튀어나오는거지? 실력과 재료는 뒤로 미루고서라도 스시... 하나에 생서 두개분치 향을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좋은 기억으로 재방문했는데 1년전 기억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February 2018에 방문
“큰 크기와 매우매우 비싼가격”
생선들이 엄청크고 맛있긴한데 너무너무비싸다. 참치초밥같은건 하나에 500엔 이나한다. 새우는 250엔, 성게는 700엔, 꼴. 초밥의 큰 비주얼에 들어갔다가 가격보고 나오는곳
January 2018에 방문
“스시와 사시미와 맥주”
“맛있었어요”
“오로지 한국인을 위한 곳”
웨이팅이 있고 웨이팅은 임의? 자유로운? 친절하지 않다 사시미를 눈앞에서 떠주는 광경이 있지만 그 광경을 보며 음식을 먹으면 자네, 얼른 더 주문하지 않겠나? 하는 눈빛을 받아서 부담스럽다. 가격은 아주세다 분명 대왕초밥들은 크기가 크지만 퀄리티가 그 값을 하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비싸서 금방 나오게 된다. 그리고 온통 한국어가 들린다.
April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