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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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은 맛”
구글맵과 트립어드바이져에서 찾아 가봤는데, 웨이팅이 생각보다 길다. 줄이 짧을때 섰음에도 40분가량 기다렸고 (저녁 7시 반쯤), 갈수록 대기줄도 길어졌음. 철판구이 테이블에서 직접 오코노모야끼를 조리해주는데 문앞에 붙어있는 미슐랭 스티커 만큼의 기대치를 채워주는 맛은... 아니었음. 4인 새트에 해물 오코노모야끼를 시켰는데, 남자 4명이서 먹기 딱 좋은, 부족하지 않은 양이었음. 에비수 생맥주는 맛있었엄.
August 2019에 방문
“줄서는집”
“충분히 기다릴만한 맛과 가격~”
늦은 저녁 먹을 시간에 가서인지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왔다가 다른데로 가버린 한국팀도 많았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먹어보았던 것들중 가장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음식해주시는 분이 친철하게 잘해주신 편...이었습니다. 다른 외국인들도 많아서 굉창히 국제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여 다른 종류의 맛도 보고싶습니다. 특히 야끼소바~
July 2018에 방문
“웨이팅할만한맛”
오사카는 오코노미야키를 데워주는곳도 상당히 많지만 여기는 직접반죽하여주었다. 두툼한고기와 해물이 일품이고 짤수도 있음. 맥주는 맛이없음
Ma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