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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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 깔끔한 스시”
호텔을 통해 운좋게 예약을 마치고 찾아갔는데, 영업 개시 10분 전 도착해도 밖에서 대기해야 함. 번화가도 아닌 겨울철 저녁이라 스산함. 하지만 문이 열리고 들어가 따뜨한 차 한 잔 마시면, 아늑한 매장 분위기에 매료됨. 조명의 밝기가 매우 적당함. 영어 소통이 완벽하...지 않지만, 메뉴판 통해 몇 가지 코스 주문했는데, 딱히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될 정도로 훌륭한 맛. 가격대가 있는 만큼 당연할 수 있지만, 메뉴 구성이 훌륭하다. 분명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Jan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