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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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해산물”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었다. 메뉴당 양이 적어서 이것저것 시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주류종류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한국어 메뉴판을 운영하고 있어서 주문하기도 어렵지 않다.
August 2018에 방문
“하루의 마무리”
24시간 이라 밤에도 이용 가능하고 혼자가서 먹을수 있는 1인 자리도 있어서 좋았다. 주문 하면 수조에서 바로바로 건져서 가져다 준다. 다만 아쉬웠던건 혐한? 종업원들이 있음 여 종업원 두명이 중국인들 시끄럽다고 욕하며 중국인들 따라하면서 지들끼리 웃고 내가(한국...인) 주문하면 무시하는 듯 행동함. 그 두명 아니면 좋았을 텐데..
October 2016에 방문
“싱싱하게 눈앞에서 잡힌 해산물이 지글지글”
몸이 지칠대로 지친 여행 마지막 밤 도톤보리에서 줄 서지 않고 분위기를 좀 즐기자 하며 터덜터덜 찾아갔다. 분명 붐비는데 한국사람이 보이지 않는 말 그대로 현지인들이 찾는 곳이어서 선택했다. 메뉴판에는 음식 사진과 함께 한글 설명이 써 있고 해산물, 생선의 원...산지역이 표시되어 있어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편했다. - 약간 가격이 비싼편인 것은 흠이다 - 2명이 맥주와 간단한 안주정도로 먹고 6000엔 정도가 나왔다. '▽' 기린 생맥주가 나오는데 거품이 크림생맥처럼 곱고 부드러운 엔젤링이 생겼다! 그건 정말 감동! 게딱지에 내장을 구워주는 것이 정말 맛있다 고급진 꽃게랑 맛 새우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생선 구이를 따로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수조 안에서 퍼덕이는 생선들은 주문이 들어오면 맨손으로 잡혀 나가는데 손을 빠져나갈 정도로 힘찬 생선들을 보니 신뢰가 갔다.
April 2016에 방문
“해산물 전문점”
간단하게 혹은 저렴하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간단한 회에 맥주 한 잔을 즐길 수도 있고 연어덮밥 같은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징어 구이까지 먹었는데 모두 신선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을 줘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November 2015에 방문
“24시간 운영”
도톤보리 한복판에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해산물집 이소마루 수산. 오징어도 구워먹고 조개도 구워먹고.. 가리비와 소라가 참 실하고 맛있었습니다.
Februar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