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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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맛집 그 자체”
40년 넘게 운영하는 집이라고 함. 11시30분 점심영업 시작하는데 11시50분부터 현지인 외에 외국인 들어오는 걸 못봤습니다. 특히 근처 직장인분들 점심드시러 많이 오시는 것 같네요. 심야까지 한다는데 어제 저녁에 못 와본걸 후회했습니다. 바로 옆에 숙소도 있고... 신사이바시 상점가 옆이라 위치도 찾기 쉬운 편.
August 2019에 방문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어서..”
한밤중 식당들이 문을 닫아가는 시간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었는데 호텔 근처에 새벽2시까지 여는곳이 있어서 들랐어요 좋은 분위기 철판을 마주하고 앉아 한국 직원분 ~~~ ^^
June 2019에 방문
“심야에 일본고유의 분위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
심야 1시 30분까지 운영해서 야식으로 맥주와 한잔하면 좋습니다:) 바로 앞에서 철판 요리 과정을 볼수 있어 일본현지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가게입니다! 아! 토마토 오코노미야키가 별미예요! 그리고 메뉴가 생각보다 많고 대부분의 요리 모두가 맛이 수준급이예요 :)
June 2019에 방문
“진짜 최고 존맛 토마토 오꼬노미야끼 꼭 드세요”
비주얼은 뭔가 폭발한것 같이 보이는데 저래 보이는 거랑 달리 진짜 개 존맛.... 구석진 곳에 위치해서 어쩌다가 오게됐는데 최애집입니다.. 주인분도 너무 착하고! 영어메뉴판도 있어서 괜찮아요!
May 2019에 방문
“너무 맛있어요ㅠㅠ”
철판요리 정말정말 좋아해서 일본 올때마다 먹는데 여기 진짜 맛있어요! 시그니처메뉴가 토마토오꼬노미야끼인데, 퓨전느낌이라서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닿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온다면 또 오고싶어요 ㅎㅎ
May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