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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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유명한데 맛 없었음”
분명히 말하지만 내 취향과는 너무 안 어울렸습니다. 일단 위치가 도톤보리 한가운데라 너무 혼잡한가운데 웨이팅도 많은 편입니다. 그럼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제 기준 다 맛이 별로였습니다. 양배추가 제일 맛있었네요
April 2019에 방문
“쿠시카츠”
개인적으로 쿠시카츠는 어디 가서 먹어도 맛있어요 특히 미나미지역에서는 아무 술집에 가도 쿠시카츠가 메뉴에 있을 지경 다루마는 그 중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곳인데 역시 맛은 있습니다 다만 엄텅난 대기를 해야 한다면 굳이 고집은 안하셔도 될 것 같은 느낌
June 2019에 방문
“아마 본점일겁니다”
여기가 쿠시카츠 원조로 알고 있는데, 항상 대기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다행히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원조집, 본점에서 먹는다는 게 조금 더 메리트있지만 그렇다고 엄청 대단한 건 아닙니다. 외국인이 주문하기 편합니다.
June 2019에 방문
“골라먹는 재미”
야식으로 술 한잔 마시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쿠시카츠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바로 튀겨서 나오기때문에 따끈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도 좋고 더 맛있더군요.
February 2018에 방문
“색다른 튀김을 즐겨보시길”
일단 돈토보리 대부분이 그러하듯 여기도 자리가 좁음. 유명맛집이라 대기줄이 항상긴데 아이들 동반일경우 배려차원에서 먼저 들어가게 해줌.(도톤보리점의 경우임 본점에서는 모름) 일단 흔한 튀김집의 빵가루 묻힌 튀김집은 아님 그리고 다른 정보에서는 간장을 첨에 듬뿍 찍으래는...데 기본간이 되어있는 튀김이 많으니 너무 찍진 마시길..마지막으로 한국에서도 자주먹는 새우튀김만 먹지말고 명란이나 생강절임도 도전해보면 괜찮은 경험임
Ma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