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88 리뷰)
“맛있는데 밥반찬은 아니고”
맛있는데 맥주 안주로 딱임 메뉴구성이 넘 적어서 돈 많이 들까 햇는데 느끼해서 얼매 못먹음 ㅎㅎㅎ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좋고 치즈 튀김이 의외의 맛 포인트임
December 2018에 방문
“맛있는 꼬치튀김이 있는 쿠시카츠 다루마”
튀김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종류의 튀김을 맛볼 수 있는 쿠시카츠 다루마는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새우, 고기, 양파, 고구마, 보리멸, 버섯, 연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재료의 맛도 잘 느껴지고 소스와도 어울립니다. ...튀김 소스는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한번만 찍어 먹어야합니다. 꼬치 갯수에 따라서 세트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튀김을 좋아하고 다양한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April 2017에 방문
“쿠시카츠 다루마!! 튀김한입 맥주 두모금!!!”
튀김의 정석 쿠시카츠 다루마!!! 야채 튀김 고기튀김 생선튀김 튀김 종류별로 주문후 무한 맥주!!!! 역시맥주안주에는 튀김입니다!!! 동네 곳곳에 체인이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November 2017에 방문
“꼬치 튀김 과 시원한 맥주”
식사 : 꼬치 튀김과 시원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가격대비 꼬치 양이 적고 맥주도 다른 집보다는 비싼 편인거 같아요..꼬치는 그냥 튀김 맛이네요. 간단히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때 가면 좋을거 같은데 가격대비는 별루에요. 분위기 : 엄청 큰 간판으로도 찾을수 ...있어요.
October 2015에 방문
“친구들고 야식 먹기 좋은 곳”
셋째날 친구들과 저녁으로 야키토리를 먹고 출출한 배를 이끌고 나와서 야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쿠시카츠 다루마를 보고 들어갔다. 테이블의 절반정도가 차있는 시간에 자리에 앉아, 도톤보리 세트 하나와 호젠지 세트하나를 시키고, 김치와 도테야키를 시켰다. 처음 나오는 ...양배추는 아삭아삭하고 약간 단맛이 나는 것이 튀김을 먹기 전 식욕을 올리는 용도로 안성맞춤이었고, 이후 나오는 도테야키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장조림과 비슷한 맛에 쫄깃한 식감을 가진 소의 힘줄을 넣고 졸여 색다르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후 나오는 쿠시카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튀김하고는 약간은 다른 맛이엇다. 튀김옷이 얇아 속 재료들의 맛이 더 크게 느껴졋고, 특히 나는 아스파라거스를 튀긴 것이 정말 맛있었다. 다시 한번 친구들하고 가게 된다면 야식집으로 찾아갈 것 같다.
August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