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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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고베규 먹으러 갔다.”
인당 10만원 짜리 먹었는데 코스로 나오고 직접 구워줘서 엄청 맛있긴 한데 맛있는건 맛잇는거고 가격이 좀... 생각보다 비싸서 한번 먹으면 족한 느낌이다. 물론 가격에 맞춰 엄청 친절하고 서비스 대박임
September 2018에 방문
“맛있다!”
원래는 가려던곳이 아니었지만 호텔 컨시어지 추천으로 예약해서 간곳이었는데 영어 메뉴판도 따로 있음 조금 가격이 있지만 런치로 갔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을 것임. 서빙 직원이랑 영어로 대화가 안통해서 조금 불편했다. 그 외에는 고기 구워주는 솜씨도 좋고 친절함.
Ma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