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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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최고의 고베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본점으로 예약해놓고 분점으로 찾아가는 바람에 살짝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만 결국 잘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제일 싼 런치를 먹으려다가, 제대로 된 고베규를 먹고 싶어서 런치 중에서는 가격이 젤 비싼 걸로 먹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 고베규를 먹으러 다시 고베에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July 2017에 방문
“좋았습니다”
고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곳. 무언가에 이끌렸는지... 이 곳이 궁금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시간이여서 사람은 거의 없었구요. 쉐프가 바로 앞에 있는 철판에서 직접 구워주시고, 어떤 부분인지 설명도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고기를 굽거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 이게 고베규구나~" 할 정도로 스테이크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적당한 육즙과 적당한 고기의 질감. 여기서 먹었던 스테이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서비스도 물론 좋았구요~ 고베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July 2015에 방문
“친절하고 좋았어요.”
키타노이진칸 가는 길에 다녀왔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서 한 시간이나 기다려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내부는 넓지는 않은데 예약손님에 맞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듯 보였어요. 철판에서 직접 조리하고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셨어요. 폰즈에 찍어먹는 맛이 독특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런치세트였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았어요.
Octo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