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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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가격은 비쌈”
현지 친구 추천 받아 이곳으로 데이트 왔습니다. 한글 메뉴가 매우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코스 메뉴가 있는데 점보 코스 추천합니다. 직접 고기 넣고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2명이서 배불리 먹으니 7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샤브샤브 생각하면 가격이 매우 비싼편이나 ... 맛은 좋았습니다.
May 2019에 방문
“에피타이저와 후식까지 제공되는 일본식 샤브샤브”
코스식, 에피타이저>샤브샤브>후식까지 제공! 소고기, 돼지고기 샤브샤브가 있는데 한국인에게 돼지고기 샤브샤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음 2가지가 모두 나오는 세트메뉴를 시켰는데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 샤브샤브가 맛있었음 좌석은 bar와 같이 개인 pot을 놓고 먹는 방식과... 룸(tabel)에서 같이 먹는 방식 일본요리 답게 한국에서의 양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훌륭함 저녁 시간에는 가게 안에 직장인들이 많은 것 같음. 엄청난 소음(따로 제지하지 않음) 결론 : 오사카역, 우메다역 인근에서 점심, 저녁 한끼로 추천함
Octo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