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06 리뷰)
“1년만에 다시 방문”
단새우,연어등은 괜찮았어요 근데 전반적으로 맛이 변한것같고 이번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적당히 잘먹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다음번엔 다른 스시맛집을 찾아가보려구요
May 2019에 방문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그닥?가격대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퀄리 좀 별로였어요...제가갔을때는 사람이 별로없었는데 한적하게 먹기 좋은거같아요 가루녹차에 뜨거운물 타먹는 재미도있고 다 좋았지만.... 다만 사시미는 정말 맛있는데다가 데코가 엄청 이뻐요 그리고 의외의 계란초밥맛집...ㅋㅋㅋ...ㅋㅋ정신없이 먹으면 가격이 좀 나오는데 글쎄요 엄청 맛있는건 아니라 좀 그렇습니다만 주유패스 소지자는 할인이돼서 좋을거같아요 전부다평타였어요
December 2018에 방문
“외국인들이 찾는 스시점”
평점이 높아 힘들게 찾아 갔는데 가서도 웨이팅. 생각해보니 모든 손님이 외국인. 외국인 기준에서는 훌륭한 스시일 수 있겠으나 스시 좀 먹을 줄 아는 사람 기준에선 가격 대비 그다지 고퀄은 절대 아니었다. 특히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참치는 매우 얇았으며 제일 별로였으...나 가격은 매우 비쌌다. 100엔 회전 초밥집 보단 약간 나은 수준. 그러나 가격은 스시 전문점 수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February 2019에 방문
“돈값합니다”
저는 돈이 여유가 있어 갔는데 일단 맛은 군함빼고는 매우 맛있습니다 4명이서 16000엔 정도 먹엇습니다 네명이서 배부르려면 20000엔 정도만 있으면 가능해요
January 2019에 방문
“맛있는 스시집”
가성비 최고인듯합니다 물론 더 싼 초밥집도 있지만 맛은 이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맛은 아주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주문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