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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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테이크”
여행을 다니면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집을 많이 가봤지만 여기서 먹었던 프라임고베규는 역시 ..왜 그렇게 1등을 했는지 알겠다. 정말 입에서 사르르녹는다는 느낌. 프라임비프는 그냥 고베규와 차원이 다른 느낌. 런치로 갔어도 한끼에 25만원이상 지불했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않...았다. 소고기를 좋아한다면 그냥고베규와 프라임의 차이를 먹어보면 알듯.. 한국인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을정도로 나만 알고싶은 맛집. 다음에 또 오고싶다
June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