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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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례합니다”
소금라면과 간장라면 시켜 먹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아주 안좋았습니다.기분이 무척 나쁠정도였습니다.협소하나 구멍가게 수준은 아닙니다. 다 먹지도 않았는데 다 먹었냐는 듯한 몸짓을 했고 반찬도 다 먹지도 않았는데 치워갔습니다. 오래있던 것도 아닙니...다. 음식 나오고 15분 정도 있었습니다. 5명이였는데 초등학생들 두 명과 4살 애는 자고 있었으니 그리 시끄럽게한 것도 아니엿습니다. 오히려 일본 손님들이 더 시끄러웠습니다. 들어갈때부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끝까지 무례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받지 못했는데 영수증 꼭 챙기세요. 여행객이고 한국사람 무시한건지 적은 돈도 아닌데 돈 주고 기분 매우 나쁘네요.
June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