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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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부에 나오는 오코노미야키집”
지하에 있어 입구를 찾기 어려웠는데 도톤보리 강변에서는 찾기 쉬움. 커플세트, 패밀리세트가 있어 선택장애가 있는 나로써는 좋았음. 처음에는 짜다고 생각되어지나 밥과 먹으면 궁합이 아주 맞음.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점원들도 친절해 맛있게 먹었음.
November 2017에 방문
“오코노미야끼를 한 번 더”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오꼬노미야씨가 아주 맛있어요~ 도톤보리에서 바로 찾으실수 있구요 글자도 마요네즈로 그려줍니다. 그리고 맥주랑 같이 먹을 만한 많은 안주거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2명이서 2000엔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코노미야끼의 종류도 많아서 다 드시고 싶어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Jul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