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楽屋白木屋 京都中央口駅前店
TripAdvisor 여행자에 의한 리뷰
리뷰를 읽는다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6 리뷰)
일본어로 주문했음에도 잘 못알아듣는 직원들, 음식이야 그렇다쳐도 주문하고 15분뒤에 맥주 갖다주는 이자카야는 처음이었음. 관광객이라고 무시하고 응대도 불량했으며 모든 가게들에서 해주는 각자계산도 안해줌
September 2018에 방문
무휴
저녁: 2,500 엔
전화 레스토랑 정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