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44 리뷰)
“간편한 시스템!”
스시 23접시에 우동 한그릇 먹었는데, 3만원 돈이 안됩니다. 가성비 만족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가게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자리가 개인석으로 되어 있어서 식사하기에 편했습니다.
December 2017에 방문
“저렴하지만, 나름 괜찮은 곳”
금각사에 가면서 다녀온 회전초밥 집입니다. 접시당 세금포함해서 108엔이라서 저렴하고 좋네요. 점심시간대에 도착을 해서 대기가 20분정도 걸렸습니다. 먹고 싶은것들은 기다리지 말고 주문해서 먹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주문해 먹으려다가 잘못 눌러서 계산을 눌러 아쉬웠지...만 만족 스럽네요. 5접시를 접시 넣는 구멍에 넣을 때마다 게임이 진행되는데, 20접시 넘게 먹어 1번 당첨 됐어요~ㅎㅎ
Octo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