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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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인기 있는 타코야끼”
근처에서 묵었기 때문에 두 번 먹었습니다. 오리지널과 소스 있는 것을 먹었는데 둘 다 좋았습니다. 사자마자 바로 호호 불어가며 식혀 먹어도 좋았고 조금 식은 뒤에 맥주랑 함께해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2호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September 2017에 방문
“저는 보통이였습니다.”
오사카 간 첫날 먹었는데요. 기본 시켰더니 마요네즈가 없는게 나왔어요. 뒤늦게 확인해서 아쉽지만 그냥 먹었는데요 제가 먹어본 세곳의 타코야끼중에 저는 가장 별로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른 곳들이랑 차이점이 있긴했는데, 마요네즈의 유무라던가 파가 올라가는 등이요... 하지만 체인인 긴타코도 괜찮았던 걸 생각해보면 그냥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사드시는분들은 많고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June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