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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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
8500엔짜리 카이세키 세트였는데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계절색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보통 카이세키 코스보다 부담이 덜했구요. 오너쉐프부터가 손님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 혼자 가도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어를 좀 하신...다면 더 추천합니다.
April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