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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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대비 별로...”
고베 데판을 먹겠다고.. 마지막날 비행기 스케쥴이 엄청 빡빡함에도 1시간 고베로 가서 먹고 또 다시 1시간 정말 이 음식만 즐기로 갔는데 쉐프가.. 고기를 다루는게 서툴러서인지 고기가 별로였음.. 너무 익숙하지 않게 조리하는게 티가났음.. 원래 가고싶던 곳인지 알았는데..... 점심시간 가격 대비.. 맛은.. 별로..
April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