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太郎 梅田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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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 맥주 한잔씩 마셨습니다. 사람 정말 많구요. 난바에도 있다고 하는데 동선 상 이곳이 이용하게 편리하여 방문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보다 저는 야끼소바가 더 맛있었어요. 생맥주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December 2014에 방문
비정기 휴일
점심: 1,200 엔저녁: 1,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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