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長炭やきとり 笹屋 道頓堀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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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첫날 강과 글리코를 보며 먹었던 맥주 한 잔 글리코 바로 건너편에 있어 위치도 좋고 도톤보리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안주는 안시켜서 맛은 모름.
October 2016에 방문
연중무휴
저녁: 3,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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