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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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
꼬치구이 실내포차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규모는 생각보다 있어서 1층은 그래도 약간 동네 이자카야 분위기가 나는데 2층은 그냥 식당 느낌입니다. 로컬들과 어울류 한잔하고 그럴만한 곳은 아니고 그냥 일행끼리와서 술 한잔하고 꼬치먹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그런데 ...꼬치구이 다 맛있습니다. 교토맥주도 판매하니 드셔보세요. 대신 가격대는 조금 있습니다.
June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