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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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뉴팡”
“1000엔 런치의 행복”
오사카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지도 없이는 찾기 힘들 수도 있는 위치에 위치해 있어 나 또한 찾는데 10분정도는 소요하였다. 12시오픈으로, 12시 이전에는 셔터가 내려져 있어 찾기 더 힘들 수도 있다. 주로 근처 주민들이 런치세트를 먹기위해 찾는 레스토랑으로... 1000엔에 스프를 시작으로 빵 , 스테이크(메인디시는 바뀔 수 있다.) 이후 커피로 끝나는 정찬이다. 9000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의 양과 질을 자랑하기 때문에 혹여 근처에 들릴일이 있으면 점심은 여기를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August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