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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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쥬가 같은곳에 3개 있어요”
1층에 있는 하리쥬는 경양식 집입니다...2층에는 스키야끼이고 또 카레점은 따로 있네요...한국인 관광객은 모두 스끼야끼 집으로... 경양식집 하리쥬는 전원 일본인이고 우리만 외국인이었습니다.. 70.80 경양식집과 똑같고 음식도 비슷해요...런치코스가 있어서 런치콧...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현지인들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January 2019에 방문
“오래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점”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하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도톤보리에서 느낄수 없는 차분함과 조용함 그리고 대단히 친절함 스키야키도 맛있었어요! 디너 (유키) 세트로 먹었는데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ㅎㅎ
February 2018에 방문
“오사카한번더갔어요”
처음 스키야키를 먹고 맛을잊을수없어 엄마모시고 한번더갔어요 역시 꿀맛 런치로 이용하면 가격도좋고 맛도좋고 쌀이 왜이렇게맛있죠? 파는 왜이리 달죠? 오사카 한번더가면 또갈거에요
November 2017에 방문
“역시 스키야키”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하리쥬 가격이 상당하지만 런치에 먹으면 1인당 5천엔정도에 먹을 수 있어서 런치타임을 이용했다. 비쥬얼도 최고고 맛도 최고인 곳
February 2017에 방문
“한적함”
아주 복잡한 도톰보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들어서면 한적함. 전통있는 가게답게 정중하고 친절함. 개실이 아닌 넓은 곳에서 식사를 하는데도 상당히 조용해서 좋았음 카레나 다른 요리를 하는 하리쥬그릴과 스키야키를 하는 식당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함. 저녁은 7천엔부터라 비싸긴 ...하지만 한번쯤은 좋은듯. 추천함.
Ma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