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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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식사와 서비스”
오픈테이블에서 미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일식에서의 식재료들 (장어, 말고기 등등) 을 같이 사용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의 유명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저렴한데(점심 코스 식사 5천 엔+서비스/세금), 서비스는 그동안 한국에서 가봤...던 어느 곳보다 좋았습니다. 스텝들이 프로페셔널하고 영어 구사 가능하며, 각 요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헤드셰프님도 식사 도중과 식사 마쳤을 때 나오셔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구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Sept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