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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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WAN J
서울, 대한민국
“정갈한 일본 요리”
17/Dec/2015에 리뷰하였습니다
길 찾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골목이라 그냥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바에는 7명정도 앉을수 있고, 작은 방 두개정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남부에서도 아는사람들만 먹는 장어내장을 맑은탕으로 내어주네요. 숙성된 회와 와사비의 맛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로는 수박과 아이스크림, ...말차, 양갱이 나왔습니다.
September 2015에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