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46 리뷰)
“진짜 애매한 집입니다.”
가성비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은데 한국의 갓파스시보다 나은게 뭐지? 이런 생각 듭니다. 거의 100엔, 150엔, 200엔에서 초밥 드실수 있어요 웨이팅 길어요 일본애들 좋아하는 곳인데 그래도 회전초밥 가성비 괜찮지만 맛있는곳은 아닙니다.
April 2019에 방문
“가지마라”
인스턴트형 초밥 밥은 부서지며 회의 상태는 엉망이다 아무리 싼 맛에 먹는 거라지만 너무 맛없다 직원들의 태도도 좋지 못하지만 관광지이기에 이해한다 다른곳으로 가기를
April 2019에 방문
“도톤보리 구경하다 힘들면 가는곳”
배고프면 들러서 먹는곳입니다. 단체 여행객들이 오는 곳으로 많은.인원이 들러서 허기를 채울수 있습니다. 스시의 맛을 원한다면 들리지 마시고 옆에 타코야키집을 가세요. 쭈꾸미 1마리가 들어간 타코야키가 정말실합니다. ^^
March 2019에 방문
“활어스시가 맛있는집”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든 초밥이 차갑다... 전혀 맛있지 않다 모양도 엉성하고 급하게 만든 티가 너무났다 350엔 짜리 참치는 비리기 까지 했다 자리 순환을 위해서 잠깐 이라도 음식먹는걸 쉰다면 눈치를 준다 일본까지 와서 회전초밥을 먹는거 자체가 돈낭비다 충분히 집근처에 있을법한 ...식당.. 그리고 정확하지 않지만 초밥접시 갯수를 꼭 확인하고 계산해야한다 은근슬쩍 한접시 추가해서 계산하는거 같다
Octo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