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パイスチャ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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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실려있어서 찾아가보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한 그릇을 더 시켰다. 분위기도 재미있고 인테리어도 귀엽고 무뚝뚝한 주인아저씨도 한 몫 한다. 또 가고싶다. 요새는 줄서나? 나 때는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랬다.
October 2014에 방문
매주 월/일요일
점심: 1,000 엔저녁: 1,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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