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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t808129
부산, 대한민국
“이동네 사는 친구가 배고프다고 하니 데려간 곳”
30/May/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이동네 사는 친구가 배고프다고 하니 데려간 곳.. 일본식 우동과 여러가지 튀김과 주먹밥을 바로 바로 만들어 주는 곳. 쫄깃한 면발과 여러가지 튀김과 고명을 선택해서, 셀프로 국물을 부워 먹는 방식이라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당황 할 수도 있겠다.
May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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