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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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프렌치 레스토랑”
조용하고 아담한 공간, 오픈형 주방. 5천엔 런치코스를 먹었는데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만족스럽고 재밌는 식사였음. 스태프가 오셔서 요리 하나하나 설명 해주시는데 일어가 후달려서.. 아무튼 맛있었다. 가게 나갈때 쉐프님이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인사해주는데 이 부...분때문에 또 갈 예정..
April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