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こ焼道楽 わなか なんば店

WanakaNamba

  • 타코야키
  • 점심 400 엔 저녁 500 엔
  • 06-6631-5920 (+81-6-6631-5920)
  • 10:00~22:00
  • 난바(오사카부)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도보2분

TripAdvisor 여행자에 의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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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3 리뷰)

ssosso10

“맛있다”

5
30/May/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소스를 잘못 선택했는데도 맛있었음 문어가 엄청 커다랗다. 먹고 갈 수 있는 매장도 작게 있음 생강 맛이 강해서 일행은 우리나라 타코야끼가 더 맛있다고했다.

December 2018에 방문

Baron_de_Richebourg
서울, 대한민국

“타코야끼를 잘 하는 집 중 하나”

4
05/Mar/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난바가 워낙 번화가인지라 타코야끼를 파는 곳이 무척이나 많고, 상향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수준급의 타코야끼 맛을 보여주는 곳 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속은 아주 부드러운 크림과 같은 상태의 반죽이 남아 있어서 타코야끼 본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소스나 소금 등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시도해 보길 권합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ChaehwanS
부산, 대한민국

“맛있는 타코야키”

5
27/Sep/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도톤보리를 걷다가 간식 거리가 생각나서 찾아가 본 곳입니다. 모듬으로 네 가지 맛 볼 수 있는 메뉴(총 8알)가 500엔이길래 시켜서 가족끼리 나눠 먹었습니다. 각기 매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September 2018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Experience740498

“여러종류의 다꼬야끼를 맛볼수있어요”

5
20/Nov/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종류도 여러종류라 골라먹을수도잇는대 저는 파가잔뜩올려진게 제일맛있었어요..쎕으면 안은 부드롭고 문어가 통통거려서 맛있어요

January 2017에 방문

clathrate
대전, 대한민국

“겉만 살짝 익고 안은 질척한 타코야키”

3
05/Nov/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제목대로 입니다. 바삭한 표피를 기대했는데 아주 살짝만 익었고, 그 표피도 좀 눅눅한 느낌이네요. 제 입맛엔 좀 바삭하고 내용물도 엥간히 익은 것이 선호되는데 좀 아니었어요.

October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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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영업 시간

10:00~22:00

정규휴일

무휴

평균예산

점심: 400 엔
저녁: 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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