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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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소스를 잘못 선택했는데도 맛있었음 문어가 엄청 커다랗다. 먹고 갈 수 있는 매장도 작게 있음 생강 맛이 강해서 일행은 우리나라 타코야끼가 더 맛있다고했다.
December 2018에 방문
“타코야끼를 잘 하는 집 중 하나”
난바가 워낙 번화가인지라 타코야끼를 파는 곳이 무척이나 많고, 상향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수준급의 타코야끼 맛을 보여주는 곳 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속은 아주 부드러운 크림과 같은 상태의 반죽이 남아 있어서 타코야끼 본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소스나 소금 등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시도해 보길 권합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맛있는 타코야키”
도톤보리를 걷다가 간식 거리가 생각나서 찾아가 본 곳입니다. 모듬으로 네 가지 맛 볼 수 있는 메뉴(총 8알)가 500엔이길래 시켜서 가족끼리 나눠 먹었습니다. 각기 매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September 2018에 방문
“여러종류의 다꼬야끼를 맛볼수있어요”
“겉만 살짝 익고 안은 질척한 타코야키”
제목대로 입니다. 바삭한 표피를 기대했는데 아주 살짝만 익었고, 그 표피도 좀 눅눅한 느낌이네요. 제 입맛엔 좀 바삭하고 내용물도 엥간히 익은 것이 선호되는데 좀 아니었어요.
Octo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