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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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of the worst sushi !!!”
솔직히 별한개도 아깝다. 보통 스시야라면 기본 구성은 업장마다 조금 다를수 있으나 여기는 미소시루,타마고 같이 시작과 끝 혹은 오마카세 중반쯤 생선 스타일이 바뀌는 것을 알리는 부분을 미소시루나 해당 스시야의 스시 성격에 맞게 국 따위를 내주는게 통상적인데 이 곳은... 그 모든것을 다 무시한채 주인장 마음대로다. 위 내용을 무시한다고 해서 스시야가 아니라는게 아니다. 심지어 맛 또한 3500엔 오마카세인데도 불구하고 일본내 백화점 지하에 포장된 스시보다 맛도 없고 선도도 좋지 않다. 스시의 마무리가 비린맛 가득한 굴이라니... 다시금 그때의 기억과 사진을 다시 보고 있자니 어의가 없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길바닥에 돈을 버린 기분이다. If you are looking at this now, never visit this place!!!!!!!!!!!!!!!!!! 😡🤬😡🤬
June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