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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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바시 주변이있는 타코야키집”
닛폰바시 주변에서 묵어서 늦게까지 여는 타코야키집에서 포장을 했습니다. 음식은 맛이있지만 직원의 태도가 몹시 불쾌합니다~ 친절하게 해주려는것 같지만 외국인 여자인 저희한테 예쁘다 사귀고싶다 등의 말을 하면서 불쾌한 농담을 했습니다. 성희롱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무례...한 직원의 태도만 아니면 먹어볼만한 가게입니다.
Octo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