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33 리뷰)
“혼자 조용히 한잔 하기 좋음”
10~20대의 젊은이들에게는 약간 올드 패션드의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닛코 호텔에 숙박하는 성인 여행자에게는 잠들기 전 혼자 혹은 두셋이 조용히 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단정하고 전문적인 바텐더가 품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어를 하실 수 있다면 바텐더가 ...말상대도 되어 줍니다. 영어는 말상대 할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문을 전달하고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구사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April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