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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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쉐프의 카이세키”
예약제로 운영되는 식당입니다. 미리 연락해서 예약을 확정하면 그날 조리할 재료를 준비해 맞아주십니다. 코스 기본 가격은 만엔 정도인데. 열심히 술을 마시다 보면 몇천엔 정도는 더 내게되지요. 재료는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입니다. 구석구석 고급재료의 항연입...니다. 관광객 입장에서 고급 식당들을 예약하기도 힘들고, 막상 방문해도 언어의 문제로 제대로 즐기기 힘들때가 많은데. 이곳은 그런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일본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편안하게 즐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다만 가격대에 좀 어울리지 않는 접객/ 식재료가 간혹 섞여있는것이 옥의 티입니다. 약간 개선은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아주 만족했어요.
June 2019에 방문
“근사한 저녁식사”
한달전부터 예약하고 방문했던 식당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시 못 먹는 음식을 물어보셔서 준비해주신다 맛의 조화가 일품이었으며 재료들의 신선한 조합과 맛에 감탄을 하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친절함은 기본이고, 깔끔한 오픈키친과 즉석해서 조리해서 바로 먹는 음식들~~ 한끼 ...근사하게 대접받은 기분이다~~ 양이 적다는 얘길 듣고갔는데,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었다 방문하여 먹다보니 사진찍는 걸 계속 잊어버리게 되었다;;
March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