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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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아갈 필요 없음.”
맛 평범. 생맥주 밍밍. 양고기 나오는 데 40~50분 걸림. 가격도 착하지 않음. 처음엔 리뷰를 찾아봐도 안 나오길래 로컬 맛집인 줄 알았으나, 그냥 여행객들에게 맞지 않는 집. 사람은 많이 있음. 메뉴판은 오직 일본어와 영어 조금. 가게가 철도 아래에 있어서 전철이... 지나갈 때마다 울림. 처음엔 재미있었으나, 소음과 진동이 꽤 심함.
May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