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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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Y
서울, 대한민국
“괜찮은 일본 음식점”
21/Nov/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와쇼쿠사토(和食さと) 신오오미야점. 신오오미야역에서 북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 일식집. 일식집이라고는 하지만 초밥집이나 횟집 같은 전문점은 아니고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였다. 친구 덕분에 갔지만 가격대가 조금은 높다. 친구에게 들으니 세트 메뉴가 다양하게 먹기에 좋다...고 한다.
April 2019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