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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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있는 카페”
“완전 대실망!”
1934년 창업, 80년 전통을 잇는 원조커피급이라고 추천 받았는데 맛은 대실망, 진한 것도 아니고 신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카페 분위기는 80년대 다방, 핫케익은 특별한 맛 없고 두께는 두껍고 요거트는 달지 않은데 편의점께 더 맛나네요~
November 2017에 방문
“정통 일본식 커피”
고풍스러운 커피 집입니다. 전통이 느껴집니다. 블루 바틀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거나 하십니다. 일본식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시고, 오래된 스타일의 다과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커피 맛은 무난한 편이지만 어떤 분...에게는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좋은 커피들이 많기 때문에 맛보다는 분위기를 느끼러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