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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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오사카 여행 중에 우연히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술도 맛있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 직원 분들도 계셨고 한국어를 잘 하는 일본인 스태프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오사카에 다시 여행 간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January 2024에 방문
“맛있어요”
일본어를 못해도 점원들이 영어나 한국어 대응이 됩니다. 삼겹살을 먹었는데 점원들이 맛있게 구워줍니다. 오사카 여행중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February 2024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