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02 리뷰)
“기대이하 맛”
테바사키에 큰기대를 해서인지 대실망함 닭 날개에는 닭 냄새가 많이 나고 겉엔 후추범벅으로 정말 맘엔 안듦 오히려 다른 곳의 테바사키가 더 맛있었음 검색만으로 찾아간곳이었는데 실망만 하고 왔음
July 2018에 방문
“야식으로 최고 테바사키”
매일밤 먹고싶은 테바사키, 호텔 근체에 있어서 포장했다. 야마짱 지점마다 스템프가 있어서 스템프 수집하는 관광객이라면 노트를 꼭 지참할것. 서비스로 주는 레몬캔디도 맛있다.
February 2018에 방문
“진짜 맛있고 생각난다”
짜고 짠 윙을 생각했는데 살짝 매콤한 후추베이스 양념이 맥주를 부른다 계속 땡기고 생각나는 맛. 테바사키 이외에 다른 안주도 다 맛있다! 본점의 위엄!
October 2017에 방문
“맥주를 부르는 윙”
세카이 노 야마짱의 치킨 윙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후추 베이스에 짭쪼름 하면서도 살짝 후추의 칼칼한 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하고 맥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세카이노 야마짱 매장은 나고야 곳곳에 있고 공항에도 있습니다
December 2015에 방문